전주 도심 빈터 정원으로 탈바꿈

김아연 2024. 11. 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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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도심의 빈터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에 힘입어 정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전주시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단체와 자원봉사자, 주민 등과 함께 팔복동 추천대공원과 덕진동 건지산에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원 조성에는 '초록정원사' 등 5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고, 인건비가 들지 않아 장식용 돌과 나무 구입비 등 건당 500만 원가량의 재료비만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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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주시

전주 도심의 빈터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에 힘입어 정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전주시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단체와 자원봉사자, 주민 등과 함께 팔복동 추천대공원과 덕진동 건지산에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원 조성에는 '초록정원사' 등 5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고, 인건비가 들지 않아 장식용 돌과 나무 구입비 등 건당 500만 원가량의 재료비만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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