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총선' 시위하는 조지아 사람들
민경찬 2024. 11. 5. 11:06
[트빌리시=AP/뉴시스] 4일(현지시각)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시위대가 지난달 26일 열린 총선 결과에 반대하는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앞선 조지아 총선에서 친러 성향의 집권당 '조지아의 꿈'이 승리하자 무소속의 친서방 성향 살로메 주라비슈빌리 대통령과 야권은 러시아의 선거 개입을 주장하며 선거 결과 불복을 선언한 바 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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