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새 월드투어 미주 공연도 전석 매진…믿고 듣는 K팝 대표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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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DAY6(데이식스)의 새 월드투어 일환 미주 단독 공연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DAY6는 최근 2025년 4월 16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19일 뉴욕에서 3번째 월드투어 'FOREVER YOUNG'(포에버 영) 일환 미주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해당 2개 지역 2회 단독 콘서트는 지난 11월 1일 티켓이 오픈됐고, 전 회차 전석 매진되며 DAY6의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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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DAY6(데이식스)의 새 월드투어 일환 미주 단독 공연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DAY6는 최근 2025년 4월 16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19일 뉴욕에서 3번째 월드투어 'FOREVER YOUNG'(포에버 영) 일환 미주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해당 2개 지역 2회 단독 콘서트는 지난 11월 1일 티켓이 오픈됐고, 전 회차 전석 매진되며 DAY6의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4월 17일 로스앤젤레스 공연 1회 추가 개최를 확정했다. 이 역시 티켓이 동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은 2019년 9월 'DAY6 WORLD TOUR 'GRAVITY''('그래비티')로 미주 지역을 찾은 후 약 5년 7개월 만에 펼치는 현지 단독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로스앤젤레스, 뉴욕 공연 매진에 앞서 지난 9월 투어 포문을 연 인천 콘서트, 10월 성료한 쿠알라룸푸르, 발리, 수라바야, 자카르타 공연과 11월 30일~12월 1일 방콕, 2025년 1월 25일~26일 예정된 홍콩 콘서트 티켓도 솔드아웃을 기록했다.
투어 시작 후 티켓 매진과 회차 추가, 규모 확장을 거듭하고 있는 DAY6는 마이데이(팬덤명: My Day)의 응원에 힘입어 고퀄리티 라이브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우고 팬심을 매료할 전망이다.
성황리에 전개 중인 DAY6의 새 월드투어는 11월 22일 싱가포르에서 재개된다. 11월 30일~12월 1일 방콕, 2025년 1월 18일 가오슝, 25일~26일 홍콩, 2월 12일~13일 오사카, 15일~16일 도쿄, 22일 마닐라, 4월 6일 시드니, 9일 멜버른, 1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16일~17일 로스앤젤레스, 19일 뉴욕으로 이어진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HAPPY'(해피), '녹아내려요' 등 직접 만든 음악으로 음원 차트 역주행, 정주행을 나란히 이루며 세계 각지에서 '믿고 듣는 K팝 대표 밴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는 DAY6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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