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슈퍼바이브` 11월 21일 국내 오픈 베타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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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PC 게임 '슈퍼바이브'의 국내 오픈 베타 테스트(Open Beta Test)를 2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슈퍼바이브'의 국내 오픈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슈퍼바이브'만의 매력적인 게임성으로 수많은 신규 이용자가 테스트에 참여했으며 '최다 플레이 게임(Top Played Game)' 2위로 선정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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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PC 게임 '슈퍼바이브'의 국내 오픈 베타 테스트(Open Beta Test)를 2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슈퍼바이브'는 변화하는 전장에서의 다채로운 전투 양상을 빠른 속도감으로 즐길 수 있는 MOBA 배틀로얄의 신작 PC 게임이다. 앞서 진행된 테스트에서 시각요소 개선, 한국어 음성 추가, 학습 및 장비 성장 과정의 개편으로 많은 이용자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국내 오픈 베타 테스트는 넥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8일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한 이번 테스트에서는 24시간 내내 플레이가 가능해 게임성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넥슨은 '슈퍼바이브'의 국내 오픈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솔로 사전등록 참여 시 한정판 '스카이랜드 VIV 글라이더'를, 4인 스쿼드 사전등록 참여 시 한정판 플레이어 카드, 칭호, 감정표현 등의 아이템을 선물한다.
한편, '슈퍼바이브'는 최근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서 글로벌 테스트도 진행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슈퍼바이브'만의 매력적인 게임성으로 수많은 신규 이용자가 테스트에 참여했으며 '최다 플레이 게임(Top Played Game)' 2위로 선정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자 1인당 평균 20회 이상 게임을 했고, 총 플레이 시간이 약 127년에 달해 '1만 시간 분량의 게임'이라는 '슈퍼바이브'의 슬로건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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