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애들 없이 청바지만? ‘수영복 벗고 드러난 완벽 핏’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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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발리 휴가에 이어 일상에서도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4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지수 씨를 만나니까 사진이 차고 넘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보다 앞서 김나영은 발리에서의 특별한 휴가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짧고 굵게 발리"라는 멘트와 함께 게재된 사진 속 김나영은 푸른색 원피스 수영복과 꽃 장식 헤어로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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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발리 휴가에 이어 일상에서도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4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지수 씨를 만나니까 사진이 차고 넘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청바지를 착용한 김나영은 작은 얼굴에 늘씬한 각선미까지 더해져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비율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 김나영은 청바지와 심플한 티셔츠만으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선글라스를 착용해 힙한 무드를 더한 모습은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다시금 확인하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선글라스를 벗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한층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김나영이 발리 휴가에 이어 일상에서도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김나영 SNS
이보다 앞서 김나영은 발리에서의 특별한 휴가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짧고 굵게 발리”라는 멘트와 함께 게재된 사진 속 김나영은 푸른색 원피스 수영복과 꽃 장식 헤어로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즐기는 김나영의 모습은 팬들에게도 일종의 힐링을 선사했다.
방송인 김나영이 발리 휴가에 이어 일상에서도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사진=김나영 SNS
현재 김나영은 두 아들을 키우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녀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솔직하고도 세련된 매력을 전하고 있다. 김나영의 일상 사진 한 장 한 장이 곧 새로운 ‘완판 행진’을 예고하며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 아이콘의 행보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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