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첫 번째 ‘글로리 데이즈’ 티오프 행사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일러메이드가 지난 3일 강원도 휘닉스파크에서 첫 번째 '글로리 데이즈' 티오프 행사를 열었다.
테일러메이드는 첫 번째 글로리 데이즈 티오프 행사를 위해 푸짐한 참가 인원 증정품은 물론 다양한 시상을 마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는 2025년 올 뉴 글로리(ALL NEW GLOIRE)올 뉴 글로리 클럽 구매 및 정품 등록을 완료한 글로리 데이즈 정회원 팀 글로리, 글로리 앰배서더, 인플루언서 등 총 60명이 참가했다. 글로리 데이즈 티오프 행사는 18홀 라운드와 함께 글로리 데이즈 커뮤니티 소개 및 디너 행사 순으로 치러졌다.
테일러메이드는 첫 번째 글로리 데이즈 티오프 행사를 위해 푸짐한 참가 인원 증정품은 물론 다양한 시상을 마련했다.
스코어가 100타 또는 가장 근접한 스코어를 기록한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100점상은 송수빈 씨가, 다보기상은 김소영 씨가 차지했다. 이벤트 파3홀에서 진행된 니어리스트 경쟁에서는 신나은 씨가 티샷을 0.1m 거리에 붙여 1위를 기록했다.
라운드 때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을 가장 패셔너블하게 입은 참가자를 뽑는 스타일리시 퍼포우먼상에는 권경숙, 정유경, 배보라 씨가 선정됐다. 이날 시상에는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상품권 50만원권을 비롯해 글로리 캐디백, 글로리 보스턴백, 글로리 스몰 토트백, 글로리 항공커버, 글로리 버킷햇, 글로리 바이저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방송인 & 통역사인 안현모와 마케터 엄예진, 발레리나 원진호 등 확고한 커리어와 프로페셔널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글로리 앰배서더 역시 이날 행사에 참가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신청
- 2차전지 미련 못 버리는 개미군단 '포퓨'로 진격…포스코그룹株 주가는 글쎄
- '최고 158km' 안우진, 6이닝 2실점 역투...키움, 3연패 탈출
-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