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버프로, 70억 규모 관성측정장치 공급계약
김경택 기자 2024. 11. 5. 10:27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파이버프로는 70억원 규모의 관성측정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6.0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10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국 최악의 수 된 탑 캐스팅…인맥 논란 재점화
- 최준희, 거리에서 ♥남친과 뽀뽀…"크리스마스 선물"
- 쥴리, '섹시 산타걸'로 변신…등 훅 파인 노출
- "여성에 男화장실 청소시키면 성착취" 민원…서울시 "男 지원자가 적어"
- "연예인이라고 다 빠져"…송민호 부실복무 진실은
- 진중권 "한동훈, 대선 출마 선언하면 지지율 금방 오를 것"
- 국민그룹 출신 50대 가수, 성범죄 스캔들…"합의금 8억 지불"
- 탄수화물 끊었다는 '혜리', 한뼘 비키니로 S라인 자랑
- "GD보다 잘 벌어"…빅뱅 승리, 살오른 근황
- 63억 유아인 이태원 집, 새 주인은 7세 어린이…"전액 현금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