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50.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4.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1.8%, 78.1%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6일 연속 33.3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디어유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중국 모멘텀 본격시작 - 리딩투자증권, BUY
11월 05일 리딩투자증권의 유성만 애널리스트는 디어유에 대해 "투자포인트 1) 2025 년부터 중국 텐센트 뮤직과 중국 본토에서 버블 비즈니스 시작, 2) 중국 본토 비즈니스를 하려면 'TME-디어유 버블'과 해야만 한다. 24년 예상 매출액은 775억원(YoY +2.3%), 영업이익 277억원(YoY -3.3%). 올해는 국내에서 가입자 둔화 및 비용 증가로 실적이 다소 아쉬움. 25년 예상 매출액은 1,021억원(YoY +31.8%), 영업이익 456억원(YoY +64.7%)이며, 중국 본토에서 TME 와의 본격적인 협업으로 인한 구독자와 실적의 상승으로 인한 전반적인 성장이 시작되는 시기. 중국 본토 모멘텀으로 실적과 주가 모든 면에서 기대되는 시기"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