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소송’ 최동석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의미심장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4. 11. 5.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최동석은 5일 자신의 SNS에 "삼국지 왜 재밌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라는 멘트와 함께 시청 중인 삼국지 영상을 캡처해 올렸다.

사진 속 최동석은 자택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삼국지 드라마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동석은 박지윤과 이혼 소송을 이어오며 양측간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지윤, 최동석. 사진|티빙,스토리앤플러스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최동석은 5일 자신의 SNS에 “삼국지 왜 재밌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라는 멘트와 함께 시청 중인 삼국지 영상을 캡처해 올렸다.

사진 속 최동석은 자택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삼국지 드라마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동석은 박지윤과 이혼 소송을 이어오며 양측간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두 사람간 나눈 사적인 대화들이 공개되며 의처증 의혹, 부부간 성폭행 의혹 등이 제기돼 더욱 논란이 커졌다.

최동석은 출연 중이던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했다. 경찰은 민원에 따라 이들에 대해 부부간 성폭행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