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이특, 오디션 프로그램 '원픽' MC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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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와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더 콘서트 원픽' MC로 확정됐다.
5일 MBN 새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더 콘서트 원픽' 측은 "MC로 오연서와 이특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더 콘서트 원픽'은 남자 배우들 16명의 숨겨진 끼와 음악적 재능을 펼치는 배우 음악 예능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편 MBN 새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더 콘서트 원픽'은 다음 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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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첫 방송
배우 오연서와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더 콘서트 원픽' MC로 확정됐다.
5일 MBN 새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더 콘서트 원픽' 측은 "MC로 오연서와 이특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연서는 '소년24' '겟잇뷰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그는 '더 콘서트 원픽'에서 MC로 활약하며 출연자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할 계획이다. 이특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및 시상식에서 순발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K팝 그룹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가수에 도전하는 배우들을 위한 든든한 조언자로 나설 전망이다.
'더 콘서트 원픽'은 남자 배우들 16명의 숨겨진 끼와 음악적 재능을 펼치는 배우 음악 예능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배우들이 가수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MC로 나선 오연서와 이특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N 새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더 콘서트 원픽'은 다음 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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