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이젠 아예 속옷만 입고‥점점 더 파격적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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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파격적인 속옷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11월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화보 비하인드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제니는 'Mantra'에 대해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기에 완벽한 곡이다.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곡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녹음할 때 영감을 받은 곡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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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제니가 파격적인 속옷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11월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화보 비하인드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속옷만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제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파격적인 노출도 당당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여기에, 화이트 롱드레스로 청순 섹시미까지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새 싱글 ‘Mantra’(만트라)를 발매했다. ‘Mantra’는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며, 당당하게 본인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응원하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 존재감을 뽐내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또 그런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제니는 ‘Mantra’에 대해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기에 완벽한 곡이다.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곡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녹음할 때 영감을 받은 곡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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