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케플러, 치열한 노래방 대결에 레전드 기록 달성!

유정민 2024. 11. 5.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곡 'TIPI-TAP'으로 돌아온 케플러가 통통 튀는 매력과 함께 '주간아이돌'을 찾는다.

6일 오후 6시 20분 MBC M에서 방송하는 '주간아이돌'에서는 케플러가 스튜디오 등장과 동시에 '다짜고짜 2배속 댄스 신고식'를 치른다.

케플러의 화끈한 노래방 대결의 승리 팀은 11월 6일 수요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곡 'TIPI-TAP'으로 돌아온 케플러가 통통 튀는 매력과 함께 '주간아이돌'을 찾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6일 오후 6시 20분 MBC M에서 방송하는 '주간아이돌'에서는 케플러가 스튜디오 등장과 동시에 '다짜고짜 2배속 댄스 신고식'를 치른다.

케플러는 선공개 곡 'sync-love'이 나오자 앉았다 일어나는 고난도 동작 때문에 비명을 지르지만 곧 이어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남다른 합을 보여준다. 또한 신곡 'TIPI-TAP'에서도 기습 2배속에 당황하기는커녕 디테일한 손동작도 놓치지 않는 모습을 자랑한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과 달리 예상 밖의 멤버가 버퍼링(?)이 걸려 당황해 위기를 맞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케플러는 지난 '주간아이돌' 출연 당시 진행했던 '과몰입 노래방'과 동일하게 세 팀으로 나뉘어 노래방 리벤지 매치를 펼친다. 이들은 등장 때 보여줬던 에너지를 다시 한번 폭발시키며 역대급 텐션을 선보였다고. 특히 메인보컬 김채현은 MC 붐, 이장준과 한 팀이 되어 처음 호흡을 맞추면서도 예상외의 케미로 톡톡 튀는 텐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노래방 대결이 시작되자 4minute의 '미쳐', FTISLAND의 '바래',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 등 노래방 대표 애창곡들이 1라운드 대결 곡으로 나온다. 이에 세 팀은 포인트 안무로 하나 되는 '호응 유도 전술'부터 소품을 적극 활용하는 '퍼포먼스 술책'에, 하이텐션으로 기선 제압하는 '텐션 어필 전법' 등 막강한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진다고. 결국, 케플러는 치열한 노래방 대결 끝에 연장전까지 돌입하고 역대급 기록을 세워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케플러의 화끈한 노래방 대결의 승리 팀은 11월 6일 수요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