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지원사격’ NEXZ, 컴백 콘셉트 포토 공개…Z세대 매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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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Z세대만의 특색 있는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고 컴백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11월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NALLINA'(난리나)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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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Z세대만의 특색 있는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고 컴백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11월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NALLINA'(난리나)를 발매한다.
JYP는 이들의 컴백을 앞두고 공식 채널에 신보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게재하고 있다. 5일 0시에는 3번째 티저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
NEXZ의 자유분방하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이번 사진은 독특한 매력을 갖추고 시선을 사로잡는다. 얼굴 위로 마치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컴퓨터 폴더를 배치하거나 이미지 편집 툴, SNS 화면을 레이아웃 삼아 장난스레 꾸민 7종의 이미지가 보는 재미를 전한다. 특히 "Make a V sign even if the world is in chaos. Keep cool, that's all"과 같은 문구에서 Z세대 일곱 멤버로 구성된 NEXZ의 쿨한 태도를 엿볼 수 있어 이들이 새 앨범을 통해 보여줄 모습을 향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NEXZ가 데뷔 이래 첫 선보이는 미니 음반 'NALLINA'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NALLINA'를 필두로 'HARD'(하드), 'Next Zeneration'(넥스트 제너레이션), 'Eye to Eye'(아이 투 아이), 'Keep on Moving (Korean Ver.)'(킵 온 무빙 (한국어 버전))까지 총 다섯 곡과 피지컬 앨범에서만 들을 수 있는 히든 트랙 'Z Side_241008 (CD Only)'(지 사이드)가 수록된다.
타이틀곡 'NALLINA'는 NEXZ의 새로움으로 세상에 난리를 일으키겠다는 자신감을 담은 노래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에 참여했고, 다수의 K팝 아티스트와 작업한 바 있는 국내외 유수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멤버 토모야, 하루, 휴이는 3번 트랙 'Next Zeneration'의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2024 '핫한 신예' NEXZ는 11월 18일 오후 6시 미니 1집 'NALLINA'를 정식 발매하고 가요계 신선한 파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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