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보고도 안 믿기는 '관능의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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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클라라(39)가 역대급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빨간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수상 소식을 전하며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클라라는 "Thank You(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화려한 빨간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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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클라라(39)가 역대급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빨간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클라라가 최근 마카오에서 열린 'AIFF 아시아 국제 영화제 2024'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AIFF 아시아 국제 영화제 2024'에서 클라라는 영화 '대홍포'로 아시아 영화계 최고 여배우상을, '대반파'로 우수 여배우상을 각각 수상하며 트로피 두 개를 품에 안았다.
수상 소식을 전하며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클라라는 "Thank You(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화려한 빨간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소화하며 그의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고,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에서는 화장을 마친 후 뚜렷한 이목구비와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현재 한 화장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클라라는 168cm의 큰 키에 48kg이라는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며 필라테스와 웨이트 트레이닝 등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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