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25주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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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가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25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보육 지원을 위해 지난 1999년 설립됐다.
센터는 2016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8년과 2020년엔 경기도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았다.
김선경 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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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가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25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보육 지원을 위해 지난 1999년 설립됐다.
이 센터에선 '소중한 우리 아이 다 함께 키우기 좋은 도시 부천시'란 비전 아래 보육 컨설팅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공연으로 시작한 이번 행사에서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소개했다.
센터는 2016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8년과 2020년엔 경기도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았다.
김선경 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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