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물품 기부 캠페인 시즌3’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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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3년 연속으로 임직원 기부 물품을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임직원 기부 물품 전달식'은 4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은 '굿윌스토어'와 손잡고 지난달부터 10월 말까지 약 두 달간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 시즌3'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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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3년 연속으로 임직원 기부 물품을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임직원 기부 물품 전달식’은 4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윤자경 전략기획부문 부대표, 밀알복지재단 굿윌본부 한상욱 본부장, 행사 주관 부서인 브랜드전략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은 ‘굿윌스토어’와 손잡고 지난달부터 10월 말까지 약 두 달간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 시즌3’를 진행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CSR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임직원들은 각종 의류, 잡화, 소형가전, 가구, 도서, 생활용품 등 재판매가 가능한 다양한 개인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성에 방점을 찍은 사회공헌활동을 다채롭게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o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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