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이달의 으뜸공무원 2명 선정 시상
장인수 기자 2024. 11. 5.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보은군은 10월 이달의 으뜸공무원 2명을 뽑아 시상했다고 5일 밝혔다.
수상자는 농업기술센터 김대현 신소득작물팀장과 문화관광과 이해림 주무관이다.
김 팀장은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과 스마트 팜 실증 시험포 조성 등을 추진해 원예 분야 전문농업인 육성에 이바지했다.
군은 매월 2명의 직원을 이달의 으뜸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장과 부상으로 70만 원 상당의 국내 연수 기회를 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대현 팀장·이해림 주무관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0월 이달의 으뜸공무원 2명을 뽑아 시상했다고 5일 밝혔다.
수상자는 농업기술센터 김대현 신소득작물팀장과 문화관광과 이해림 주무관이다.
김 팀장은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과 스마트 팜 실증 시험포 조성 등을 추진해 원예 분야 전문농업인 육성에 이바지했다.
이 주무관은 벚꽃길 축제와 대추축제를 기획·운영하면서 성공 개최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매월 2명의 직원을 이달의 으뜸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장과 부상으로 70만 원 상당의 국내 연수 기회를 준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