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또 의미심장 글…“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
2024. 11. 5.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윤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최동석이 또 깊은 의미가 있어 보이는 글을 공유했다.
최동석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일 오후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최동석은 "삼국지 왜 재밌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라는 간단한 멘트를 올렸다.
박지윤과의 이혼 소송 중에 녹취록 폭로 등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의미심장한 글귀에 팬들도 주목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지윤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최동석이 또 깊은 의미가 있어 보이는 글을 공유했다.
최동석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일 오후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삼국지 드라마의 한 장면이 재생되고 있는 TV 화면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최동석은 "삼국지 왜 재밌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라는 간단한 멘트를 올렸다.
박지윤과의 이혼 소송 중에 녹취록 폭로 등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의미심장한 글귀에 팬들도 주목하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술도 안 마셨는데, ‘췌장암’ 걸린 40대…수년 간 ‘이 음료’ 즐겨 마셨다
- “나 빠지라고?” 손흥민, 조기 교체에 분노…중계화면에 딱 잡혔다
- “회사 시스템 잘 몰랐다”…개그맨 이동윤, ‘250억’ 폰지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
- "누가 타나 했더니" 지드래곤, 테슬라 '사이버트럭' 타고 공항 등장
- “세 아이 데려오려고”…율희, ‘성매매 의혹’ 최민환에 양육권·재산분할 청구 소송
- 기안84, 뉴욕 마라톤 풀코스 완주...4시간 48분 16초 ‘기염’
- ‘아이폰 들고’ 무대 누빈 걸그룹 뉴진스…방심위, SBS ‘중징계’·PD도 교체
- '방시혁과 사진' 과즙세연, 김하온과 럽스타?…사진 올렸다 '빛삭'
- 스쿠터 팔던 35세女, ‘순자산 1.6조’ 부자 등극…‘마돈나’와 나란히 ‘부유한 자수성가女’ 3
- ‘흑백요리사’ 정지선 “남편과 7년째 각방살이…차·집·매장 다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