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의 우상 김혜수, 53세 밤거리 활보에 팬들 “걱정”…숏컷 보고 “미용실 어디?”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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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새로운 5대5 숏컷 스타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김혜수는 5일 자신의 SNS에 짧아진 머리와 함께 거리를 배경으로 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마스크로 얼굴 반 이상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촬영에 매진 중이며,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올 그녀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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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새로운 5대5 숏컷 스타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김혜수는 5일 자신의 SNS에 짧아진 머리와 함께 거리를 배경으로 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깔끔하게 정돈된 숏컷 스타일은 세련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마스크로 얼굴 반 이상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또렷한 5대5 가르마와 작고 또렷한 이목구비는 그녀의 동안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하며, 특히 빛을 받아 자연스러운 피부 톤과 선명한 목선은 감탄을 자아낸다.

배우 김혜수가 새로운 5대5 숏컷 스타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사진=김혜수 SNS
팬들은 “얼굴이 작아서 숏컷이 더 잘 어울려요”, “이러니 ‘미용실 위치 어디?’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로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김혜수의 매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촬영에 매진 중이며,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올 그녀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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