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서 블랙박스·필름 선봬

윤주영 기자 2024. 11. 5.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팅크웨어(084730)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24 세마(SEMA)쇼'에 참가한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의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인 '팅크웨어 대시캠'의 주요 제품 U3000, U1000 플러스, ARC, F70 프로 등을 선보인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행사에서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다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팅크웨어 제공)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팅크웨어(084730)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24 세마(SEMA)쇼'에 참가한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의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인 '팅크웨어 대시캠'의 주요 제품 U3000, U1000 플러스, ARC, F70 프로 등을 선보인다.

또 테슬라 전용 고분자분산액정(PDLC) 스마트 필름인 '칼트윈 ACTIV'를 차량(모델 Y)에 실시간으로 설치하는 특별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행사에서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다지겠다"고 말했다.

lego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