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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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의 통일 국정과제 추진의 기반을 강화하고 평화통일정책 수립에 관한 대통령 자문에 응답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2024 글로벌 통일대화'를 공동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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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윤석열 정부와 함께 출범한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윤 정부의 통일 국정과제 추진의 기반을 강화하고 평화통일정책 수립에 관한 대통령 자문에 응답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2024 글로벌 통일대화'를 공동 개최합니다.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을 향한 도전과 응전'을 주제로 이달 12일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립니다.
통일, 북한(핵), 인권 및 국제관계 등 한반도 문제 전문가 40여 명과 초청 인사 150여 명이 참여하는 이 대회는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개회사, 황대일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의 환영사,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의 인사로 대화의 문을 엽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지고요.
'국제정세 변화와 자유 통일에 대한 도전과 응전'을 주제로 1세션이 열리는데요. 좌장 김현욱 세종연구소 소장의 진행 아래,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 정성윤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실장의 발표가 있습니다. 이어지는 토론은 니시노 준야 게이오대학교 현대한국연구센터장, 최우선 국립외교원 교수, 치하오텐 북경대학교 조교수가 참여합니다.
2세션의 주제는 '정보접근권 확대와 북한 인권'인데요.
오준 경희대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고, 발표엔 박석길 LiNK 한국지부 대표, 이규창 통일연구원 인권연구실장이 나섭니다. 토론은 루슬란 카츠 주한캐나다대사관 참사관, 리일규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제임스 히넌 서울 UN인권사무소 소장이 참여합니다.
마지막 세션3에선 '8.15 통일 독트린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홍용표 전 통일부 장관이 좌장을 맡고, 메이슨 리치 한국외대 교수,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의 발표가 있습니다. 토론은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브라이언 마이어스 동서대 교수, 두진호 한국국방연구원 국제전략연구실장이 참여, 세션을 마치고 나면 글로벌통일대화가 마무리됩니다.
이번 글로벌통일대화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돼, 화상회의와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됩니다.
제21기 민주평통의 출범을 맞이해 윤 정부의 통일국정과제 추진의 기반을 강화하고 대내외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2024 글로벌통일대화!
통일, 북한(핵), 인권 및 국제관계 등 영역별로 제21기 민주평통의 정책건의 역량을 키우고자 자문위원들이 대내외 정세 변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유세진 작가
seva@yna.co.kr
ys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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