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난 서초구의 딸"…유재석도 두손두발 든 영역 표출

장아름 기자 2024. 11. 5. 0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틈만 나면,' 이하늬가 '서초구 마당발' 면모를 자랑한다.

5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이하늬에게 백기를 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런가 하면 이하늬가 '서초구 마당발' 다운 면모로 유재석을 두 손 두 발 들게 한다.

급기야 유재석은 "오늘 방송은 하늬의 서초구 탐험"이라며 "이하늬 아니고 서초하늬"라고 이하늬의 서초구 장악력을 인정하기에 이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틈만 나면,' 5일 방송
SBS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틈만 나면,' 이하늬가 '서초구 마당발' 면모를 자랑한다.

5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이하늬에게 백기를 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예술의 전당에 입성하자마자 "국악원도 바로 여기고, 저희 본가도 길 건너"라며 "맛집도 제가 좋아하는 곳 쫙 있다"고 호언장담해 유재석 유연석의 기대치를 한껏 높인다.

하지만 뜻밖의 복병이 있었으니, 바로 이하늬가 유연석 못지않은 '미식 계획파' 였던 것. 이하늬는 "지금 어울리는 세 곳이 있다"고 비장하게 물꼬를 튼 것도 잠시, 메뉴부터 촬영 협조까지 하나하나 체크에 나서 소문난 '면러버' 유재석을 몸부림치게 한다. 결국 수십여분의 토론 끝에야 30분 거리 맛집으로 결정, 유연석마저 "'틈만 나면,' 촬영 이래로 제일 멀리 간다, 밥 때문에 버스 탄 건 처음"이라고 말해 유재석을 폭소케 한다.

그런가 하면 이하늬가 '서초구 마당발' 다운 면모로 유재석을 두 손 두 발 들게 한다. 그는 "제가 바로 서초구의 딸"이라며 "논문도 여기 도서관에서 쓰고, 처음 독립한 집도 여기"라고 고백, 발 닿는 족족 영역 표출에 나선다. 그러더니 행인들에게 "유재석 씨에요, 여러분 유재석 씨가 서초구에 왔습니다"라고 '유느님 강림'을 선포하자, 유재석은 "서초구 하늬 씨 때문에 미치겠네"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고.

급기야 유재석은 "오늘 방송은 하늬의 서초구 탐험"이라며 "이하늬 아니고 서초하늬"라고 이하늬의 서초구 장악력을 인정하기에 이른다. 이에 이하늬가 화룡점정으로 "이모님! 저 여기 오자고 빡빡 우겨서 왔어요"라며 맛집 사장님에게까지 친분을 과시하더니 "저희 맛있게 부탁드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틈만 나면,'은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