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기온 '뚝'‥전국 흐리다가 오후부터 갬

지윤수 gee@mbc.co.kr 2024. 11. 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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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는 가운데, 출근길 기온이 어제보다 최대 10도 가량 떨어져 춥겠습니다.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상권 동해안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고, 강원 산지에는 눈이 올 수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5도, 부산 20도 등 전국이 13도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최고 3.5미터, 서해 앞바다에서 최고 2미터, 남해 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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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는 가운데, 출근길 기온이 어제보다 최대 10도 가량 떨어져 춥겠습니다.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상권 동해안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고, 강원 산지에는 눈이 올 수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5도, 부산 20도 등 전국이 13도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최고 3.5미터, 서해 앞바다에서 최고 2미터, 남해 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2884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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