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 황규림' 중3 딸 단편소설 출간 "이주의 도서 5위"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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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규림이 중학교 3학년 딸의 출간을 자랑했다.
11월 4일 황규림은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시현이가 쓴 소설책이 이주의 도서 5위가 되었어요"라고 알렸다.
황규림이 게시한 이미지에서는 정종철과 황규림의 딸 '정시현'이 발간한 책이 이주의 도서 5위에 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황규림은 "서툴 때도 있고 실수를 할 때도 원하는 만큼 되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스스로의 방법으로 성장해 가는 시현이를 엄마는 늘 응원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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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규림이 중학교 3학년 딸의 출간을 자랑했다.
11월 4일 황규림은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시현이가 쓴 소설책이 이주의 도서 5위가 되었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혼자서 공책에 끄적이며 적다 언젠가 스스로 책으로 만들고 싶다더니 책표지 사진도 찍고 제목도 고심해서 지으면서 이렇게 자신만의 세상을 키워 나가고 있었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먼저 읽어 본 시현이의 팬으로써 시현이의 첫 단편소설 여름-장마를 소개해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황규림이 게시한 이미지에서는 정종철과 황규림의 딸 '정시현'이 발간한 책이 이주의 도서 5위에 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황규림은 "서툴 때도 있고 실수를 할 때도 원하는 만큼 되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스스로의 방법으로 성장해 가는 시현이를 엄마는 늘 응원해"라고 이야기했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황규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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