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피유코어, 울산에 ‘폴리올’ 생산설비 신설

박영하 2024. 11. 4. 23: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울산시는 SK피유코어와 '폴리올 생산 설비, 원재료·제품 탱크팜' 신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SK피유코어는 폴리올 생산 설비와 원재료·제품 탱크팜 신설에 약 1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공장은 1만 제곱미터 규모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폴리올은 무색투명한 액체로 매트리스, 자동차 시트, 단열재 등의 원료로 쓰이는 폴리우레탄 폼의 원료입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