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흑백요리사' 제일 먼저 섭외 요청 왔지만 고사"…시즌2 출연설은?('동상이몽2')

김현희 기자 2024. 11. 4. 22: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연복 셰프가 '흑백요리사'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연복 중식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섭외 요청을 받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제일 먼저 섭외 왔다"고 밝혔다.

이연복은 SBS Plus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서 늘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이연복 셰프가 '흑백요리사'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연복 중식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섭외 요청을 받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제일 먼저 섭외 왔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안 하겠다고 고사했다"면서 "제가 서바이벌 게임에 가면 진짜 우승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SBS Plus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서 늘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그는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이 기정사실화 돼 있다면서 "나는 대답도 안 했다"고 시즌2 출연설을 부인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