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화 창원시의원, 창원시 문화상에 '청년' 특별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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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 창원시의원이 청년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특별상'을 신설했다.
개정된 조례는 청년부문 특별상(1명)을 신설한 내용이다.
이 의원은 "전체 문화예술인 중 청년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다.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 문화예술인을 발굴·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화상 특별상을 통해 청년 문화예술인의 창작 동기를 고취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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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 창원시의원이 청년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특별상'을 신설했다.
지난 1일 제1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문화상 조례 개정안'이 의결됐다.
개정된 조례는 청년부문 특별상(1명)을 신설한 내용이다. 이를 통해 청년 문화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육성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심의위원회와 분과위원회 관련 규정도 일부 정비했다.
이 의원은 "전체 문화예술인 중 청년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다.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 문화예술인을 발굴·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화상 특별상을 통해 청년 문화예술인의 창작 동기를 고취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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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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