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 포항시, 유엔환경계획 등 국제회의 유치 나서
허성준 2024. 11. 4. 21:28
국제컨벤션센터를 짓고 있는 경북 포항시가 UN 등 국제기구를 상대로 국제회의 유치에 나섰습니다.
이강덕 시장을 단장으로 한 포항시 대표단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엔환경계획 사무국을 방문해 상호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창출 방안과 주요 국제회의 유치를 협의했습니다.
이어 다보스포럼을 주최하는 세계경제포럼 관계자를 만나 포항시의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소개했습니다.
앞서 대표단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유엔산업개발기구를 방문해 협력사업과 파트너십 구축을 논의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냉동고에 시신 숨기고 '수십 억대 이혼 소송' 대신 진행
- 내일은 갑자기 한파특보? 강한 바람까지 불며 급변하는 날씨 [Y녹취록]
- '북한강 훼손 시신' 범인 돌 넣고 유기까지...하지만 경찰은 쉽게 찾았다 [Y녹취록]
- '강남 8중 추돌' 20대 "학원 다녔는데 면허 못 따"
- "신선한 공기 한 캔, 가격이..." 이탈리아 관광지 황당 기념품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미국, 러시아 본토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강력한 대북 메시지
- "손 말리다 세균 묻히는 꼴"…손 건조기 비밀 폭로한 英 과학자
- '자사주 매입' 삼성전자 급등...코스피 상승 마감
- "학생 시위로 최대 54억 피해"...동덕여대, 변상은 누가?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