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달라진 얼굴 '눈길'..LA 멧갈라서 빛난 고혹적인 매력

최신애 기자 2024. 11. 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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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가 LA 멧갈라에서 우아함으로 현장을 뒤집었다.

배우 이지아는 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열린 '2024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했다.

이날 이지아는 고혹적인 황금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신비로운 매력을 내뿜었다.

그런가 하면, 이지아는 평소와 조금 다른 얼굴로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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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B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지아가 LA 멧갈라에서 우아함으로 현장을 뒤집었다.

배우 이지아는 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열린 '2024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했다.

이날 이지아는 고혹적인 황금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신비로운 매력을 내뿜었다. 아름다운 시스루 드레스에 머리를 하나로 묶은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에 현장의 시선이 쏠렸다.

▲ 출처|BH엔터테인먼트

그런가 하면, 이지아는 평소와 조금 다른 얼굴로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를 통해 명불허전 연기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출처|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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