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골라인에서 두 번이나…골을 지워냅니다
오광춘 2024. 11. 4. 20:14
골키퍼까지 제치고 빈 골대를 향해 차보지만!
잘츠부르크 수비수가 언제 달려왔는지 이걸 막아냅니다.
한번은 다리, 또 한번은 머리… 이게 가능한가요?
골라인에서 두 번이나 골을 지워냅니다
잘츠부르크 0:0 그라츠|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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