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에게 시련 닥쳐”..'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병원 진료 보며 걱정 가득(웤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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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가 아들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아들과 함께 소아과를 방문한 황보라는 전날부터 아들의 배가 무언가가 나서 병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황보라 아들의 몸을 살펴보던 담당 의사는 땀띠가 습진으로 변한 '아기 동전 습진'이라고 말했으며 아토피가 아닌, 피부가 약해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보라의 아들은 접종도 듬직한 모습으로 마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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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황보라가 아들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지난 3일 채널 ‘웤톸’에는 ‘우인이에게 닥친 시련 ㅠㅠ ㅣ 오덕이엄마 EP.4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들과 함께 소아과를 방문한 황보라는 전날부터 아들의 배가 무언가가 나서 병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황보라 아들의 몸을 살펴보던 담당 의사는 땀띠가 습진으로 변한 ‘아기 동전 습진’이라고 말했으며 아토피가 아닌, 피부가 약해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보라는 건조해서 발생한 것인지 자세히 물으며 '찐 엄마'가 된 모습을 보였다. 황보라의 아들은 접종도 듬직한 모습으로 마쳐 눈길을 끌었다.
진료를 마친 황보라는 아들과 함께 아기 옷 쇼핑에 나섰다. 황보라는 “금방 크니까 비싼 건 못 사준다. 기획전으로 해서 싸게 다량으로 구입을 하자”라며 알뜰하게 쇼핑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보라는 폭풍쇼핑에 만족한 듯 했고 “우인아 이제 쇼핑 그만해”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웤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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