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법원의 역할과 입법 방향 국회 정책 토론회

디지털콘텐츠팀 2024. 11. 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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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허브 위한 해사법원 설립 전략

국제신문은 오는 6일 ‘부산글로벌허브도시를 위한 해사법원의 역할과 입법 방향’ 국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부산은 조선·항만 등 해양 인프라의 75%가 집중돼있는 동남권의 중심도시로, 해사법원 설립의 최적지입니다.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해사법원 설립을 위한 전략과 입법 방향을 듣는 자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11월 6일(수) 오후 3시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문의 : 국제신문 서울본부 (02)774-4071 (사)국제부울경미래포럼 (02)774-5923

▶주최 : 국민의힘 곽규택 조승환 주진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민홍철 국회의원, 해사법원 설치추진 부울경협의회, 국제부울경미래포럼 해양자치권추진협의회, 한국해양대 해사법원 추진위원회, 국제신문, 부산시

▶주관 : 곽규택 국회의원, 해사법원 설치추진 부울경협의회, 부산시

▶프로그램
15:00~15:30 개회식
15:30~16:10 주제 발표 ▷발표1 글로벌허브도시를 위한 해사법원의 역할과 기능(허윤수 부산 연구원 선임연구위원)▷발표2 22대 국회 해사법원설치 입법 방향(정영석 한국해양대 교수)
16:10~17:20토론 박재율 해사법원 설치추진 부울경 협의회 대표(좌장), 김종태 한국해기사협회 회장, 김현성 부산시 해운항만과장, 김해민 부산지방변호사회 변호사, 이창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회장, 이동현 평택대 총장, 정현준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실 사무관, 최성수 동아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
17:20~17:30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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