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1동 ‘이팔청춘’ 참여자 개인달력 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 '언제나 이팔청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우리의 이야기' 개인별 달력을 제작해 전달(사진)했다고 4일 밝혔다.
덕천1동은 '언제나 이팔청춘'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을 한 장 한 장 담은 개인별 달력을 제작하여 참여자에게 전달하는 '우리의 이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은 "내 사진이 들어있는 나만의 달력을 갖게 될 줄 몰랐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 ‘언제나 이팔청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우리의 이야기’ 개인별 달력을 제작해 전달(사진)했다고 4일 밝혔다.
언제나 이팔청춘 사업은 치매 발병 위험이 큰 홀로 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서 지원 활동 등을 실시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치매 예방 등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덕천1동은 ‘언제나 이팔청춘’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을 한 장 한 장 담은 개인별 달력을 제작하여 참여자에게 전달하는 ‘우리의 이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은 “내 사진이 들어있는 나만의 달력을 갖게 될 줄 몰랐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