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1동 ‘이팔청춘’ 참여자 개인달력 제작

최영지 기자 2024. 11. 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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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 '언제나 이팔청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우리의 이야기' 개인별 달력을 제작해 전달(사진)했다고 4일 밝혔다.

덕천1동은 '언제나 이팔청춘'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을 한 장 한 장 담은 개인별 달력을 제작하여 참여자에게 전달하는 '우리의 이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은 "내 사진이 들어있는 나만의 달력을 갖게 될 줄 몰랐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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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 ‘언제나 이팔청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우리의 이야기’ 개인별 달력을 제작해 전달(사진)했다고 4일 밝혔다.

언제나 이팔청춘 사업은 치매 발병 위험이 큰 홀로 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서 지원 활동 등을 실시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치매 예방 등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덕천1동은 ‘언제나 이팔청춘’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을 한 장 한 장 담은 개인별 달력을 제작하여 참여자에게 전달하는 ‘우리의 이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은 “내 사진이 들어있는 나만의 달력을 갖게 될 줄 몰랐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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