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망토 두르고… 경복궁 나들이 나선 외국인들

남정탁 2024. 11. 4. 19: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쩍 쌀쌀해진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 위에 털망토를 두른 채 경내를 돌아보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저기온은 15도로, 5일엔 5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강원 산지엔 첫눈이 예보됐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