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들고’ 무대 누빈 걸그룹 뉴진스…방심위, SBS ‘중징계’·PD도 교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뉴진스가 신곡 'ETA'를 부르며 자신들이 광고하던 애플의 아이폰 최신 모델로 서로를 찍어주는 퍼포먼스를 방영한 SBS '인기가요'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 제재인 '주의'를 받았다.
방심위는 4일 제30차 전체 회의를 열어 지난해 7월30일 뉴진스의 아이폰 퍼포먼스를 내보낸 'SBS 인기가요'에 대해 주의 처분을 의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인기가요' 뉴진스 무대의 한 장면. [SBS 방송화면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d/20241104192055440lsio.jpg)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신곡 'ETA'를 부르며 자신들이 광고하던 애플의 아이폰 최신 모델로 서로를 찍어주는 퍼포먼스를 방영한 SBS '인기가요'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 제재인 '주의'를 받았다. 아이폰 광고를 하는 것처럼 보였다는 이유에서다.
방심위는 4일 제30차 전체 회의를 열어 지난해 7월30일 뉴진스의 아이폰 퍼포먼스를 내보낸 'SBS 인기가요'에 대해 주의 처분을 의결했다.
SBS 측은 "뮤직비디오 콘셉트 활용은 흔한 연출 방식이어서 제작진이 별다른 문제 인식 없이 받아들이고 휴대전화 노출 가림 등에만 굉장히 신경을 썼다"며 "시청자들이 오해하게 된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하며 내부 통제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SBS는 해당 영상 방영 이후 프로그램을 연출한 PD가 교체됐다고 덧붙였다.
강경필 위원은 "담당 PD가 프로그램이 끝나자마자 아이폰 광고가 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방영 내용과 광고) 두가지를 연관 지어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은 납득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류희림 위원장은 "뮤직비디오와 똑같은 안무에 휴대전화 촬영 화면이 나오면 광고로 오인을 하지 않을 시청자가 있겠나"며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
yeonjoo7@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 아이 데려오려고”…율희, ‘성매매 의혹’ 최민환에 양육권·재산분할 청구 소송
- '방시혁과 사진' 과즙세연, 김하온과 럽스타?…사진 올렸다 '빛삭'
- 스쿠터 팔던 35세女, ‘순자산 1.6조’ 부자 등극…‘마돈나’와 나란히 ‘부유한 자수성가女’ 3
- ‘흑백요리사’ 정지선 “남편과 7년째 각방살이…차·집·매장 다 줬다”
- “나 빠지라고?” 손흥민, 조기 교체에 분노…중계화면에 딱 잡혔다
- ‘11명 상해’ 강남 무면허 운전 A씨 구속영장…경찰 “약물 복용 유력”
- "누가 타나 했더니" 지드래곤, 테슬라 '사이버트럭' 타고 공항 등장
- 남친 로또 살 때 연금복권 샀는데…혼자 21억 ‘대박’ 터졌다
- 기안84, 뉴욕 마라톤 풀코스 완주...4시간 48분 16초 ‘기염’
- 부동산 투자는 비·김태희처럼…920억 강남빌딩, 3년만에 1400억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