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동울산지점, 사무소 이전 개소식 열어

김광동 기자 2024. 11. 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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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동울산지점(지점장 김원배)은 4일 울산광역시 동구 명덕로 12 현대예술관 A동(스포츠동)으로 사무소를 이전하고 개소식과 함께 고객 사은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김원배 지점장은 "울산 동구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서 새로운 사무소에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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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명덕로 12 현대예술관에 새단장

NH농협은행 동울산지점(지점장 김원배)은 4일 울산광역시 동구 명덕로 12 현대예술관 A동(스포츠동)으로 사무소를 이전하고 개소식과 함께 고객 사은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새로 단장한 사무소는 더 넓어진 객장과 프라이빗 공간에서 개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확보해 동구 주민들에게 질 높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배 지점장은 “울산 동구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서 새로운 사무소에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동울산지점은 지역 밀착 금융기관으로, 울산에서 생산한 쌀로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탁, 재난관리기금 융자업무 협약을 맺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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