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SE, 2차 판매는 5분 만에 ‘완판’
김상범 기자 2024. 11. 4. 18:56

삼성전자의 가장 얇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 스페셜에디션(SE)’이 2차 온라인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완판됐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Z폴드SE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삼성닷컴에서 2차 판매가 시작된 지 5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팔렸다. 이동통신 3사 온라인몰에서도 마찬가지로 판매 시작 5분 만에 제품이 동났다.
Z폴드SE는 앞서 지난달 25일 진행된 1차 판매에서도 10분 만에 완판된 바 있다. 당시 재고 부족으로 빠르게 판매가 끝났고, 이동통신 3사 온라인몰에서는 판매가 진행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지난달 첫 출시 당시 이통 3사에는 Z폴드SE 물량이 제공되지 않은 만큼 이번 2차 판매에서는 삼성닷컴보다 이통 3사 측에 더 많은 물량이 배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Z폴드SE을 지난달 1차 판매 당시 구매한 소비자는 기존 배송 일정보다 빠르게 이번주 중 제품을 받게 된다. 이날 2차 판매에서 구매한 이들은 오는 8일부터 제품을 순차적으로 배송받게 될 예정이다.
Z폴드SE는 역대 갤럭시Z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지녔다. 접었을 때 두께는 10.6㎜, 무게는 236g으로 지난 7월 출시된 갤럭시Z폴드6와 비교했을 때 1.5㎜ 얇고 3g 가볍다. 갤럭시Z 시리즈 최초로 2억화소의 광각 카메라가 적용됐다. 메모리는 16기가바이트(GB)를 채택했다. 가격은 278만9600원이다.
김상범 기자 ksb1231@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상헌의 밸류체인지]삼전·닉스, 언제 팔까 고민되시죠…‘피크아웃 신호’ 이익 규모보다 이
- 술 마시고 테슬라 자율주행 켠 만취운전자···음주운전일까? 아닐까?
- ‘준강제추행 미수’ 30대, 실형 선고 후 법정구속되자 흉기로 ‘자해’
- [르포]“웃음 되찾고 직장도 얻었어요”···집 밖에 나와 반찬 만드는 고립 중년 남성들
- 8% 오르내리며 롤러코스터 탄 삼성전자 주가…노사 협상 결렬 여파? 외인·개인 줄다리기 탓?
- [단독]“지잡대 나왔냐” “어머니 공장서 일해”···‘갑질’ 일삼은 용산구의회 전문위원
- [단독]검찰, 모스 탄의 “이 대통령 살해 연루” 허위 발언 재수사 요청···앞서 경찰은 각하
- 용기와 연대의 ‘98번’···‘현역 사상 첫 커밍아웃’ NBA 선수 제이슨 콜린스 별세
- 12명 정원인데 40명 태우고 술 마시고 키잡기···바다 안전 위협한 542명 적발
- [선택! 6·3 지방선거] 인천공항 품은 후보가 초대 영종구청장 꿰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