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증시 전망] 美 대선에 FOMC까지…달러 투자 전략은?

■ 경제현장 오늘 '주간증시전망'-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이번주는 미 대선과 연준 FOMC 등 초대형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변동성이 어느 때보다 클 것 같은데요. 어떤 투자 전략이 필요할지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모시고 들어보겠습니다. 

Q. 주말에 미국의 10월 고용지표가 발표됐죠. 미 연준 FOMC가 이번주 예정돼 있는데요. 어떤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십니까? 

Q. 미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낮추면서 통화정책의 피벗이 시작됐습니다. 최근 뉴욕 증시는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데 금리 인하의 힘이 내년에도 상승 동력이 될 것으로 보십니까? 

Q. 트럼프 당선 가능성을 두고 자산가격들이 변동성을 크게 보이는데, 실제로 트럼프가 당선되면 어떤 추세를 보일까요? 트럼프 정책과 해리스 정책의 수혜 업종은요? 

Q.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로 1400원선을 넘보는 수준입니다. 금융위기 때나 나타났던 수준인데 이제는 이런 환율이 뉴노멀이 된 건가요? 

Q. 달러 스위칭 전략으로 투자에 성공하셨잖아요. 달러 스위칭 전략이 무엇인지요? 지금처럼 달러 강세인 경우에는 달러 투자를 해도 되는 걸까요? 

Q. 한국 주식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미국으로 몰려가는 서학개미 열풍도 계속되고 있죠. 시장이 갑자기 바뀔 수도 있을 텐데 변화 가능성에 대비한 투자 전략은 어떤 게 필요할까요? 

Q. 코스피는 2600선을 좀처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닥에서 탈출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을까요? 그래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업종을 꼽는다면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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