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윤종신, 얼굴 몇 번 손대더니 완벽한 '회춘'…배우 하셔야겠는데요

정다연 2024. 11. 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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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시간을 역행했다.

윤종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관 사장님의 마술 Before & After"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윤종신은 한 스튜디오에서 증명사진을 찍은 모습.

올해로 55세인 윤종신은 얼굴에 주름과 눈 밑 지방이 있는 상태였지만, 다음 사진에서는 깨끗해진 얼굴을 보여줘 보정력에 본인도 놀란듯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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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윤종신 SNS

가수 윤종신이 시간을 역행했다.

윤종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관 사장님의 마술 Before & After"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윤종신은 한 스튜디오에서 증명사진을 찍은 모습. 올해로 55세인 윤종신은 얼굴에 주름과 눈 밑 지방이 있는 상태였지만, 다음 사진에서는 깨끗해진 얼굴을 보여줘 보정력에 본인도 놀란듯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종신은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2006년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으며,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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