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폭로' 율희, 최민환과 법정 간다…양육권 및 위자료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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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율희(김율희·27)가 전 남편인 최민환(32)을 상대로 양육권 및 위자료 재산분할 소송에 나선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율희는 서울가정법원에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했다.
2023년 이혼 당시, 3남매에 대한 양육권을 포기하고 위자료 등에 대한 논의를 생략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뒤늦게 법적 절차를 밟아 권리를 찾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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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라붐 출신 율희(김율희·27)가 전 남편인 최민환(32)을 상대로 양육권 및 위자료 재산분할 소송에 나선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율희는 서울가정법원에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했다.
2023년 이혼 당시, 3남매에 대한 양육권을 포기하고 위자료 등에 대한 논의를 생략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뒤늦게 법적 절차를 밟아 권리를 찾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율희는 자신의 유튜즈 채널을 통해 이혼 사유가 최민환의 업소 출입이라고 폭로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5월 첫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고, 2020년 2월 쌍둥이를 출산했지만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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