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 사전 계약…6290만원부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드코리아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는 지난 2019년 출시된 6세대 모델의 연식 변경 모델이다.
포드코리아는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를 기존 '플래티넘'과 스포티한 매력의 'ST-라인'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의 가격은 ST-라인 6290만원, 플래티넘 69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 적용)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드코리아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는 지난 2019년 출시된 6세대 모델의 연식 변경 모델이다. 새로운 전면부 그릴, LED 헤드램프 디자인과 실내 구성, 디지털 사양 등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포드코리아는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를 기존 ‘플래티넘’과 스포티한 매력의 ‘ST-라인’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ST-라인이 국내에 도입되는 건 처음이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1990년 북미에서 처음 출시된 포드의 첫 번째 4도어 SUV다.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 35년 동안 SUV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의 가격은 ST-라인 6290만원, 플래티넘 69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 적용)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中 반도체 공장 노후장비 매각 시동… “방안 모색 초기 단계”
- 40주년 앞둔 쏘나타, 얼굴 바꾸니 美 판매량 급증
- [단독] 14년 우여곡절 끝에 운항 멈춘 한강 유람선 아라호, 8번째 매각도 유찰
- 축구장 100개 규모 연구소에 3만5000명 채용하는 화웨이… 노키아·에릭슨·삼성전자는 감원 바람
- 현대건설,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 원전 설계 계약 체결
- “올해 핼러윈 가장 무서운 영상”… 외신도 놀란 현대차 로봇
- WBC 한국팀 괴롭힌 마법의 진흙… “야구공 점착성·마찰력 높여”
- 치킨업계 1·2·3위 얼굴, 한달새 모조리 바꿨다… ‘치킨왕’ 자리 놓고 스타마케팅
- [美 대선] 美대선이 시작됐다, 시나리오는?
- 최태원 “삼성전자, SK하이닉스보다 많은 기술 보유…AI 흐름 타고 성과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