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A2+ 우유’ 누적 판매량 2200만개 돌파

‘서울우유 A2+ 일주일 체험팩’ 온라인 한정 판매
4일부터 판매 시작…한정판 키링·파우치 세트 증정

4일 출시하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한정판 패키지 ‘A2+ 220㎖ 일주일 체험팩’을 구매하면 ‘A2+우유 한정판 키링&파우치’를 증정받을 수 있다. 서울우유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에이투플러스(A2+) 우유’ 누적 판매량이 2200만개를 돌파했다. 

서울우유는 4일 이를 기념해 ‘한정판 패키지 ‘A2+ 220㎖ 일주일 체험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2+ 220㎖ 일주일 체험팩’은 220㎖ 제품 7개로 구성된 체험 패키지다. 4일 서울우유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7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배송비는 무료다.

‘A2+ 우유’는 A2 전용 목장에서 분리·집유한 100% 국산 A2 우유다. 서울우유의 차별화한 핵심 가치인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 등급’을 유지한 프리미엄 우유로 평가받는다. 특히 소화가 잘되는 우유라는 점에서 소비자 호응을 얻어 최근 누적 판매량 2200만개를 넘어섰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를 구매하면 서울우유에서 제작한 ‘A2+우유 한정판 키링&파우치’를 증정한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소비자들께서 우유를 섭취할 때 소화 불편을 줄이고 신선한 우유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