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화장실에 쓰러진 모습... 팬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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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화장실에 쓰러져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특히 이번 사진들에는 브이로그 촬영 중인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나나는 앞서 10월 19일에도 개인 채널 'NA( )NA' 개설을 알리며 "최대한 솔직하고 내추럴한 저의 모습으로 일상을 공개하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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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지호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화장실에 쓰러져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일, 나나는 개인 계정에 "ON OFF. NA( )NA VLOG"(온 오프. 나()나 브이로그)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장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번 사진들에는 브이로그 촬영 중인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나나는 특유의 모델 같은 표정과 포즈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나나는 앞서 10월 19일에도 개인 채널 'NA( )NA' 개설을 알리며 "최대한 솔직하고 내추럴한 저의 모습으로 일상을 공개하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채널 개설 이후 나나는 타투 제거 과정을 공개하거나 파격적인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한 사진 속에서 나나는 올 블랙 의상으로 화장실 바닥에 누워 있는 독특한 컨셉을 선보이거나 흰색 민소매 상의로 날씬한 몸매를 강조하는 모습 등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나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온몸에 문신을 드러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라고 문신의 의미를 밝혔다. 그러나 현재는 어머니의 부탁으로 문신을 지우는 중이다. 나나는 "어머니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셨다"라며 문신을 지우기로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며 배우로서도 다양한 작품에서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한 나나는 최근에는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휴민트'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캐스팅되어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유지호 기자 rjh@tvreport.co.kr / 사진=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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