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평 밀밭' 가꾸는 성심당…국산 밀로 ‘대전 빵’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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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이 직접 밀밭을 가꿔 생산한 밀로 고유의 빵 브랜드를 만들고 밀밭 체험 등을 통해 지역 관광 상품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대전의 향토기업과 협력해 밀밭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농촌 경관의 관광 상품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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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이 직접 밀밭을 가꿔 생산한 밀로 고유의 빵 브랜드를 만들고 밀밭 체험 등을 통해 지역 관광 상품화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은 국산 밀 우수 종자 보급 및 현장 기술 지원, 밀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대전 빵 브랜드 개발 상품화와 밀밭 축제 등 관광 활성화에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성심당은 지난달 말 대전시 유성구 교촌동에 있는 약 7000평 규모의 자사 소유 부지에 밀밭을 조성해 국산 밀 품종인 ‘황금알’(40㎏) 종자 파종을 마쳤다.
성심당은 파종된 밀이 수확되는 내년쯤 직접 생산한 밀로 대전 빵 브랜드 개발 상품화를 계획하고 있다. 또 외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밀밭 체험 행사 등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성심당에 우수한 국산 밀 품종을 보급하고 생육관리에 필요한 현장 기술을 지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대전의 향토기업과 협력해 밀밭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농촌 경관의 관광 상품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나연 (cha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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