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세→종부세' 환급영역 확장…삼쩜삼 "최근 5년 종부세 환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누적 2000만 이용자를 확보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한 종합소득세(종소세) 신고·환급 서비스에 이어 종부세 환급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딜로이트 안진의 종합부동산세 엔진을 활용해 친숙하고 익숙한 플랫폼 환경을 구축했다.
정용수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국내 대형회계법인인 안진과 협업해 종합부동산세 서비스를 개시했다. 더 많은 납세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세무 서비스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함께 개인 납세자를 위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환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누적 2000만 이용자를 확보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한 종합소득세(종소세) 신고·환급 서비스에 이어 종부세 환급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딜로이트 안진의 종합부동산세 엔진을 활용해 친숙하고 익숙한 플랫폼 환경을 구축했다. 전문 엔진 개발과 플랫폼 구현에 14개월이 소요됐다. 딜로이트 안진은 서비스 과정에서 예상 환급액 계산과 신고 전반을 맡는다.
서비스 대상은 2019년부터 지난해 사이 종합부동산세 고지를 받아 납부해 세무 전문가의 검토를 받고 싶은 사람들이다. 환급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삼쩜삼에 입력하면 딜로이트 안진의 세무 전문가들이 환급 대상자 여부 등을 검토한 뒤 환급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정용수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국내 대형회계법인인 안진과 협업해 종합부동산세 서비스를 개시했다. 더 많은 납세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세무 서비스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과즙세연, 방시혁→래퍼 김하온…빛삭한 사진 "무슨 사이?" - 머니투데이
- 미나, 욕조서 숨진 모친 목격…"트라우마로 샤워도 못했다" - 머니투데이
- "나 나가라고?" 손흥민, 짜증 섞인 표정…'첫 교체 불만' 조명한 외신 - 머니투데이
- 라이머 펑펑 울었는데…'이혼' 안현모 "혼자 사니까 너무 좋아" - 머니투데이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분통…떠도는 밤일·열애설에 칼 뺐다 - 머니투데이
- "이미 박은 거 그냥 죽일 걸" 음주운전 여성 BJ, 생방송서 '막말' - 머니투데이
- 삭발하고 스님 된 이승기…"고민할 이유가 없었다" - 머니투데이
- 주병진 '꽃뱀 사건' 트라우마…결혼 못한 이유 - 머니투데이
- "김장 조금만 미루세요"…배추 반값 '뚝', 언제 가장 저렴할까 - 머니투데이
- "과즙세연에 16억 쏘고 차단 당했다"…혹시 방시혁? 추측에 보인 반응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