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 거물 퀸시 존스, 91세로 사망

유세진 2024. 11. 4. 17: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론토(캐나다)=AP/뉴시스]음악계의 거물 프로듀서 퀸시 존스가 2018년 9월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영화제에서 그의 다뮤멘터리 '퀸시' 홍보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퀸시 존스는 4일 9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그는 마이클 잭슨, 프랭크 시내트라 등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었다. 2024.11.04,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