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제] "이란 보복 시점은 미국 대선 후"‥OPEC+, 증산 연기

2024. 11. 4. 17: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시뉴스]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 시점을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로 잡았다고, 익명의 이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도 지난 6월 결정한 증산 계획, 시행시점을 올해 연말까지 한 달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700/article/6652774_36500.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