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할 수 없는 전개 '좋나동' 신예 백선호의 활약
황소영 2024. 11. 4. 16:51
신예 백선호가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7, 8회에는 백선호(성시운)가 이준혁(서동재)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선호는 모범검사 표창을 받게된 이준혁의 수여식 사전 연습을 도와주며 이준혁과 함께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다. 하지만 수여식 당일 이준혁의 라이벌 박성웅(남완성)이 이준혁의 과거를 폭로하며 위기를 맞았다. 백선호는 들떠있는 이준혁에게 차마 해당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수여식에 참석했지만 끝내 이준혁은 수여식에서 쫓겨났다.
이런 가운데 이준혁이 직무 정지로 검사 사무실을 백선호에게 비워주면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 김수겸(남겨레)의 변호인을 면담했다. 김수겸의 변호사로 이준혁의 선배인 박성근(강원철)이 등장하면서 앞으로 두 사람에게 펼쳐질 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백선호는 서동재 사무실의 막내 검사 성시운 역을 맡아 이준혁의 옆을 지키며 차진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 이준혁의 행복한 순간부터 위기의 순간까지 함께하며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활약하고 있다.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긴장감 넘치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다가도, 이준혁보다 한 발 앞서 사건들을 체크하는 스마트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매력만점 캐릭터 성시운에 녹아든 백선호. 남은 회차에서 선보일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좋거나 나쁜 동재' 9, 10회는 7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tvN에서도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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