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육선엽·김대호·최채흥·이호성, 호주야구리그 파견
김희준 기자 2024. 11. 4.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호주야구리그(ABL)에 소속 선수 4명을 파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브리즈번 밴디츠 소속으로 뛴다.
호주야구리그는 이달 15일부터 10주간 진행된다.
삼성은 "유망주들의 실전 감각 유지와 기량 발전을 위해 파견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호주야구리그(ABL)에 소속 선수 4명을 파견한다고 4일 밝혔다.
전반기에는 투수 김대호와 육선엽이, 후반기에는 투수 최채흥과 이호성이 참가한다. 이들은 모두 브리즈번 밴디츠 소속으로 뛴다.
호주야구리그는 이달 15일부터 10주간 진행된다.
삼성은 "유망주들의 실전 감각 유지와 기량 발전을 위해 파견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희수 코치와 트레이닝 코치, 직원이 함께 떠나 선수들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 쳤어 어떡해 엄마"…강남 '8중 추돌' 통화 내용 보니
- '최민환에 양육권 소송' 율희, 변호사 만났다 "늦었지만 바로잡을 것"
-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고충
- 12년 만에 서울 그린벨트 해제 등 5만가구 공급…토지보상·투기차단 등 과제 산적
- 이주은표 '삐끼삐끼' 못보나…소속사 계약종료(영상)
-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하다 '깜짝'…세탁기에 비친 나체男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 '밤일' 루머…가짜뉴스 칼 뺐다
- 길 한복판서 '후'…옥주현, 흡연 연기 논란 시끌
- 조세호, 결혼식 하객 '재산순' 자리배치? "3일간 800명 하객 정리"
- 정준하 "카페 운영, 첫달 매출 2억…2년 만에 폐업"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