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류현진-배지현 부부와 함께 ‘홀인원’ 포즈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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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Premier 류현진 재단 자선골프대회'가 11월 4일 강원도 횡성군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 앞서 열린 포토월에서 (왼쪽부터) 박지영 아나운서,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각 계층 셀럽들과 함께하는 자선골프대회로 사회공헌 실천(유소년 육성을 위한 기금/희귀난취병 환아 돕기)과 방송을 통해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고, 사회적인 관심을 이끌어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기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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